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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론 16-50mm F2.8 A, 18mm가 아니라 16mm…305g에 529달러의 광각 표준 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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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론 16-50mm F2.8 A, 18mm가 아니라 16mm…305g에 529달러의 광각 표준 줌 2026-10-31 · 버스트셔터 2026년 10월 14일 탐론이 APS-C 미러리스용 표준 줌 렌즈 16-50mm F2.8 A (Model B091) 를 공식 발표했다. 소니 E·캐논 RF 마운트는 10월 29일 , 니콘 Z는 11월 19일, 후지필름 X는 12월 17일 순으로 출시된다. 미국 정가는 $529 (소니 E·후지필름 X)와 $549 (캐논 RF·니콘 Z)다. 소니 E 기준 무게 305g , 길이 79.6mm , 필터 크기 φ55mm. 풀프레임 환산 초점거리는 24-75mm(소니 E·니콘 Z·후지 X), 캐논 RF는 25.6-80mm다. 이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광각 끝이 18mm가 아니라 16mm 라는 점이다. 같은 APS-C 표준 줌 구간의 시그마 18-50mm F2.8 DC DN이 18mm에서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, 2mm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한다. 16mm와 18mm의 차이는 숫자로는 작아 보이지만, 실내에서 가족이나 단체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 건물을 담을 때 '한 칸 더 들어오는' 차이로 이어진다. 풀프레임 환산으로는 24mm와 27mm의 격차인데, 27mm가 '표준'에 가깝다면 24mm가 '여유 있는 광각'에 해당하는 구간이다. 여행지에 렌즈 하나만 들고 나가는 사람에게, 그 한 칸의 여유가 렌즈를 갈아야 하는 상황을 얼마나 줄여주는지는 실제 촬영을 해봐야 체감할 수 있다. 탐론 16-50mm F2.8 A (Model B091) — 출처: 탐론 공식 발표 (2026-10-14) 크기는 '표준 줌'이라는 이름에 기대지 않는 수준이다. 305g, 79.6mm(소니 E 기준)는 APS-C 바디에 달았을 때 바디보다 크게 튀어나오지 않는 밸런스를 만든다. 탐론은 이 렌즈를 'Go-To Zoom', 즉 ...

니콘, 세계 최초 내장 TC망원 렌즈 발표…120-300mm f/2.8에 1.4배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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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10-30 · 버스트셔터 (Burst shutter) 니콘(Nikon)이 2026년 10월 29일, 1.4배 텔레컨버터를 내장한 대구경 망원 줌 렌즈 'NIKKOR Z 120-300mm f/2.8 TC VR S'를 공식 발표했습니다. 이번 신제품은 120~300mm 전 구간에서 f/2.8 고정 조리개를 지원하며, f/2.8 고정 조리개 망원 줌 렌즈로서는 세계 최초로 1.4배 광학 텔레컨버터(TC)를 렌즈 본체에 내장 했습니다. 레버 조작만으로 내장 TC를 활성화하면 즉시 168~420mm f/4 초망원 줌 렌즈로 전환됩니다. 스포츠·모터스포츠 현장을 겨냥한 경량화와 최신 광학 설계 새로운 NIKKOR Z 120-300mm f/2.8 TC VR S는 격렬한 움직임의 스포츠 및 레이싱 현장 전문가를 타깃으로 개발되었습니다. 내장 텔레컨버터 메커니즘을 탑재했음에도 기존 F 마운트 모델(AF-S NIKKOR 120-300mm f/2.8E FL ED SR VR, 3,250g) 대비 약 515g 가벼워진 약 2,735g 으로 완성되어 현장 기동성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. 모터 드라이브: 보이스 코일 모터 기반의 최상급 액추에이터인 SSVCM(Silky Swift VCM)을 탑재해 고속 스포츠 피사체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추적합니다. 코팅 기술: 메조 아몰퍼스 코트(Meso Amorphous Coat)와 아르네오 코트(ARNEO Coat)의 조합으로 역광 상황에서의 플레어와 고스트를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. 핸드헬드 안정성: 대구경 망원 영역에서도 흔들림 없는 뷰파인더 뷰와 셔터 찬스를 보장하는 강력한 내장 손떨림 보정(VR)을 지원합니다. NIKKOR Z 120-300mm f/2.8 TC VR S — 출처: 니콘 공식 뉴스룸 (2026-10-29) 출시 일정 및 가격 미국 출시 가격은 $13,999.95 (약 1,900만 원대)로 ...

시그마 FP2, 70GB를 바디에 넣었다…카드가 꽉 찼을 때의 한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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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그마가 2026년 10월 23일 풀프레임 L마운트 카메라 FP2 를 발표했다. 미국 바디 가격은 2,199달러 , 미국 판매 개시는 11월 11일 예정 이다. 2,450만 화소 부분 적층 CMOS 센서에 틸트 LCD와 70GB 내장 저장 공간 을 갖췄고, 연속 촬영은 제조사 발표 기준 최대 약 20fps·최대 200장이다. FP2 공식 발표문의 정면 제품 사진. 사진: 시그마 미국 뉴스룸 카드가 꽉 찼을 때, 지울 사진부터 고르지 않도록 이번 FP2에서 눈길이 가는 건 저장 공간이다. SD 카드 슬롯과 별도로 70GB를 바디 안에 넣었다. 시그마는 메모리카드가 가득 차도 내장 저장 공간으로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. 촬영 도중 용량 경고를 보면, 방금 찍은 사진을 지울지 카드를 갈지부터 고민하게 된다. FP2의 내장 저장은 그때 꺼낼 수 있는 여분이다. 카메라 가방이 아니라 카메라 안에 챙겨 둔 여분이라는 게 포인트다. 낮은 앵글에서는 허리보다 화면을 먼저 꺾는다 LCD는 위로 90도, 아래로 45도 기울어진다. 바닥 가까이 카메라를 내려 찍거나 사람들 위로 들어 올릴 때, 화면을 눈 쪽으로 돌릴 수 있다. 작은 바디를 고를 때 크기만큼 중요한 게 촬영 자세다. 몸을 구겨 화면에 맞추던 순간을 줄이는 기능은 스펙 한 줄보다 현장에서 반갑다. 틸트 LCD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공식 사진. 사진 속 렌즈 구성은 아래의 50mm F2 키트와 다르다. 사진: 시그마 미국 뉴스룸 뷰파인더는 필요할 때 더한다 눈을 대고 촬영하고 싶다면 별매 외장 전자식 뷰파인더 EVF-21 을 고를 수 있다. 연결은 USB-C 하나로 한다. LCD로 찍을지 뷰파인더를 붙일지에 따라 촬영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. 바디 가격을 볼 때 이 액세서리 비용까지 함께 따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. 후면 LCD와 조작부. 사진: 시그마 미국 뉴스룸 미국에서는 바디 단품 2,199달러 외에 50mm F2 DG | Contempora...